파라체인 옥션 쿠사마] Calamari 칼라마리 공략

  1차 파라체인 옥션이 끝나고 2차 파라체인 옥션 6~10주차가 열렸다. 1차 파라체인 옥션에 근본 프로젝트들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2차에서 전혀 없냐면 그런 것은 아니다. 칼라마리는 그런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일단 보상이 후하다. 이제 한 번 알아보자.

설명 필요 없고 어캐해야 돼 링크나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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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링크

A. 파라체인 calamari 는 뭐하는 프로젝트인가
B. 가격적인 분석
C. 참고사항과 리스크

1. 파라체인 calamari 는 뭐하는 프로젝트인가

만타 칼라마리

  칼라마리는 간단히 얘기해서 디파이 프로젝트다. 폴카닷 버젼은 만타 Manta 이다. 얘네의 쿠사마에서 목표는 나중에 출시 될 만타와의 협업이 가능한 파라체인을 세우는 것이다. MEV공격을 방지하고, AMM 거래 시 개인 계정의 보안을 강화하여 교환의 효율을 올리는 그런 프로젝트라고 요약할 수 있다. 즉 프라이버시 디파이가 이 프로젝트의 존재이유다. 이 프로젝트는 과거 문빔에 대해 언급할 때에도 사진으로나마 잠깐 등장한 적이 있다(예전 글 링크).

프라이빗 만타

  지금 게임 메타 속에서 봐서는 이게 뭐 별거 인가 싶고, 별 느낌 없을 수 있겠지만. MEV, 프라이빗(익명성) 섹터는 슬슬 관련 프로젝트들이 나오고 있는 섹터이고, 언젠가 해결이 되어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2. 가격적인 분석

파라체인 옥션 가격표

  과거 글에서도 등장했었던 표인데, 문리버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이 계산을 사용했다. 일단 우리가 투자한 금액이 1ksm과 같아지는 가격은 0.033 달러 일 때이며, 이 때 이 프로젝트의 완전 희석 시총은 3억3천만 불 정도이다. 초기 유통은 40% 정도로 예상 된다. 표에서 보다시피 다른 프로젝트와 비교하여 굉장히 낮게 설정된 것을 알 수 있다. 즉, 가격적으로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해볼만한 배팅이라 생각되었다.

  쿠사마 파라체인에 대해 글을 올릴 때마다 강조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전혀 손해볼 것이 없는 장사다. 쿠사마를 스테이킹하고 파라체인 옥션의 코인들을 받게 되는 것인데, 우리는 1년 후 쿠사마를 돌려받기 때문이다. 가격변화는 바이낸스 등 선물을 지원하는 거래소에서 맡긴 물량 만큼의 숏을 쳐 1:1로 헷징하면 완벽하게 막아낼 수 있다. 숏으로 완벽히 헷징을 했을 경우에는 손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숏이 먹게 되는 펀딩비(1년 약 15%)까지 챙길 수 있다. 다만 여기서 욕심이 생겨, 쿠사마를 헷징하지 않는 경우에는 리스크에 노출 될 수 있다. 나는 쿠사마 가격이 저렴할 때에 몇개 사두어 그것으로 참여했다.

3. 참고사항과 리스크

– 칼라마리가 기존 1차 파라체인 옥션 리스트들 처럼 완전히 1티어라고 보기에는 살짝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 역시 쿠사마 크라우드 론이기 때문에 1년 락업된다.
– 비트코인이 아프면 알트는 이겨낼 수 없다.
– 기간이 촉박하다. 지금 글을 올리는 시점 기준 몇 시간 남지 않았다(9월 8일까지).
– 쓰면서도 놀랍다 리스크에서 쓸 게 별로 없다. 적어도 프로젝트가 망해서 개발자가 도망가지 않는 한 손해는 볼 수 없는 투자이다.

링크 모음

칼라마리 쿠사마 파라체인옥션 링크 / 레퍼럴로 참가 시 2.5% 추가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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