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마 파라체인 옥션 정리 쉽게 kusama.

2021 07 12 업데이트 하는 현재 상황


쿠사마 파라체인 옥션에 대해 누구보다 쉽게 설명한다.
일정은 나왔고, 관심있는 사람들은 모였는데. 한국 커뮤고 외국 커뮤고 할 것 없이,
심지어 주요프로젝트 어드민 조차도 폴카닷 시스템이나 파라체인 옥션에 대해 모른다….
나 같은 바보가 느끼기엔 다들 너무 어렵게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바보 버젼으로 쉽게 어려운말 싹 다 빼고 설명해보려고 한다.

20210712 추가. 그래도 이제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알게 되었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쿠사마(폴카닷) 파해치기를 시작한다!


일단 지금부터 서술할 내용은 폴카위키의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쓴 것이므로 더 자세하고 기술적인 내용을 원한다면 폴카 위키를 *정독*할 것을 권한다.

1. 일단 폴카닷 & 쿠사마가 무엇이냐!

폴카닷과 쿠사마는 이더리움의 개발자 중 한 명인 개빈 우드가 만든 프로젝트이다. 당연하게도 이더리움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이더리움과 다른 프로젝트와의 연결을 강조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폴카닷과 쿠사마는 똑같다! 기술적으로는.
그러나 생태계가 돌아가는 목적이 다르다. 쿠사마는 폴카닷의 테스트넷 개념, 즉 서브이다. 폴카닷이 시행착오 없이 성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실험실이다. 그래서 폴카닷, 쿠사마의 프로젝트들도 같은 개발자들이 똑같은 프로젝트를 다르게 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개발자들에게도 아쉬울 것이 없어보인다. 1석 2조, 한 번에 검증도 하면서 프로젝트가 두 개 생기는 샘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폴카닷 & 쿠사마의 가장 큰 차이다.

사실 둘은 같다

즉, 쿠사마가 제대로 잘 돌아간다면 폴카닷에 프로젝트들을 올려 본 게임을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2. 옥션은 알겠는데 파라체인은 무엇이냐!

위의 그림으로 마저 설명을 하자면 이렇다.

이게 뭔 그림인지도 몰랐지??

위의 그림으로 마저 설명을 하자면 이렇다.

쿠사마를 백화점이라고 예를 들어보자. 파라체인은 말하자면 100층짜리 백화점이다. 각 층에는하나의 업체만 입점을 할 수 있고, 그 업체의 계열사들만이 그 층에 존재할 수 있다. 기간 계약을 해서 그 층에 머물 수 있다. 당연하게도 백화점이기 때문에 결제를 하면 포인트 적립이나 카드 결제, 주차장, 전기, 수도, 깔끔한 시설, 매장관리 팁, 청소 등 백화점이 제공하는 인프라 서비스를누릴 수 있겠지? 또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다른 층의 업체에서 빌려오거나 빌려주거나 서로 상호 보완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업체들 중 대부분은 대중이 원해서 입점되는 반면에, 어떤 업체는 은행, 보안팀 역할을 맡아야해서 백화점이 직접고용한다. 층을 차지하고 있는 이 업체들이 파라체인이다.

그런데 여러가지 이유로 해당 층에 들어갈 임대계약을 하지 못한 업체들은 지하 층파라쓰레드가 된다. 이 업체들은 층 한~두개를 다 같이 쓴다. 즉 비좁다. 심지어 층은 제한되어 있는데 다른 업체가 들어오면 더 좁아진다. 사람들의 접근성이 지상층보다 떨어진다. 그래서 지상층을 임대하고 싶어 한다.

100층짜리 백화점파라체인은 무한한 것이 아닌 약 100개
하나의 업체, 기간계약각 슬롯에 들어가는 파라체인은 하나, 1슬롯은 6주.
인프라 서비스쿠사마의 파라체인으로써 누리는 높은 상호보완성, 보안 등 다른 파라체인과 교류하며 얻는 것
대중이 원하는 입점크라우드 론
직접 고용공익 파라체인
지하 층파라쓰레드를 위한 슬롯은 어느정도 따로 있음
층 한~두 개파라쓰레드가 많다고 슬롯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제한 적임.
접근성이 떨어진다가스비 상승으로 말 그대로 접근성이 떨어져 본인들 프로젝트에 득 될 것이 없으므로, 능력있는 프로젝트라는 것을 증명함과 동시에 접근성을 높이고자 프로젝트들은 파라체인이 되기 위해 경쟁한다.
statemine이 1호로 파라체인이 되었다

저게 다 무슨소리냐고? 이해가 안 된다고?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은 아래 글을 한 번 더 읽어보자.
이더리움의 현재 상황이 쿠사마의 예시에서 지하 층의 상황과 비슷하다. 확장성이 떨어진다. 사람이 몰리는 속도보다 확장공사하는 시간이 더 느리니, 북적거리면서 물건의 비용(가스비)이 올라간다. 그런데 쿠사마는 백화점이라고 했다. 사람들이 크라우드 론을 통해 파라체인에 올라갈 프로젝트(업체)를 정하면, 그 업체가 해당 파라체인의 슬롯(기간 임대 계약)을 일정 기간 동안 임대 받는다. 혼자서 넓은 층을 쓰니 하고 싶은 것도 마음껏하고 사람들도 훨씬 접근하기가 용이하다. 즉, 가스비나 데이터 교환측면에서 훨씬 유리해진다. 그래서 이를 임대받지 못한 파라쓰레드들은 이것을 임대 받아 본인들에게 사람들의 접근성을 높이면서 인정받고자 한다. 그런데 어떤 파라체인은 백화점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서 처음부터 층을 주고 시작한다(공익 파라체인Common good). 이런 파라체인 중 하나가 이번에 파라체인 1호로 올라간 스테이트마인이다.

3. 그래서 파라체인 옥션은 어떻게 진행되냐?!

이 부분은 어려우면서 쉽다. 7일 간 경매 기간 중 2일은 스테이킹이 가능한 시작 준비기간, 3일차부터 7일차 까지는 종료기간이다. 종료기간중 랜덤하게 시간이 정해지고, 그 시간을 기준으로 승자가 정해지는 방식이다. 즉, 전체기간에 Alice가 100표, Ben이 70표를 얻었다. 그러나 일정 시점에 끝난다고 하였으므로 중간에 쿠사마가 정한 랜덤시점에서 보았을때 Alice가 40표, Ben이 50표 였다면 Ben이 옥션에서 이기게 되고 슬롯을 차지한다. 꼭 하나의 프로젝트가 이기라는 방법은 없으며, 모든 슬롯을 채울 수 있는 쪽으로 여러 프로젝트가 이기게 될 수도 있다. 더 복잡한 룰이 있긴 하지만 투자하는 입장에선 대충 이정도만 알아도 큰 문제는 없다. 왜냐? 어차피 하이프 높은 순서대로 낙찰 될테니까! 그것이 통계의 마★법

4. 형, 그래서 어디에 투자하면 돼?

얼마면 돼 어디야!

아래 링크로 대신한다! 클릭!

쿠사마 문빔 크라우드 옥션

길었던 폴카닷 & 쿠사마 1차 설명이 끝났다. 정말 많이 줄인 내용이다. 폴카 위키 읽는 데만 5시간 걸렸다고…
1차 설명인 이유는 앞으로 쿠사마 파라체인 옥션 일정에 맞춰 필요한 정보들을 그 때 그 때 꺼내줄 예정이라 그렇다.
어려워도 다시 읽어 봐라. 이 만큼 쉽게 설명한 델 보질 못했다!
나도 DYOR 하기 전에는 정말 어려웠지만 알고나니 뿌듯-★

내가 읽고 참고한 폴카닷 위키를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
https://wiki.polkadot.network/docs/en/learn-parachains


텔레 카톡(비번은 비댓으로) 등 모든 링크 사이트 최하단부에 모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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